청소 일자리 (건물, 아파트, 상가 청소) 구직 연락 시 주의사항
- 현장 반장님들이 쓰레기 수거와 화장실 청소로 가장 바쁜 오전 시간대는 무조건 피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 점심 식사를 맛있게 드시고 한숨 푹 돌리시는 시간인 오후 1시 반에서 3시 사이에 전화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 전화가 연결되면 쭈뼛거리지 마시고 “안녕하세요 반장님! 블로그 구인 글 보고 연락드린 55세 홍길동입니다”라고 밝고 씩씩하게 인사부터 건네보세요.
- 청소 일은 체력과 부지런함이 필수이므로 “무거운 쓰레기봉투도 거뜬하게 나를 수 있을 만큼 허리랑 무릎이 아주 튼튼합니다”라고 웃으며 덧붙이시면 담당자분 귀가 번쩍 뜨이실 거예요.
- 대화 중에 “제가 집이 구인 장소에서 버스로 10분 거리라 출퇴근이 아주 가깝습니다”라고 거리적 이점을 꼭 어필해 보세요. 청소 일은 가까운 분들을 제일 선호한답니다.
- 현장 작업복이나 청소 도구는 지원이 되는지, 혹시 주말 출근도 종종 있는지 부드럽게 여쭤보시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습니다.
- 목소리에서부터 묻어나는 활기찬 에너지가 합격의 아주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합격률 높이는 이력서 작성 방법]
- 청소 관련 전문 경력이 없다고 해서 이력서를 빈칸으로 두거나 기죽으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 평생 집안 쓸고 닦고 가족들 건사하며 살아오신 세월, 교회나 성당에서 주말마다 청소 봉사하셨던 경험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듯 풀어내 보세요.
- 아파트 부녀회 하시면서 단지 주변 빗자루질하셨던 소소한 경험들이나 식당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바닥 청소했던 경험도 아주 훌륭한 실전 경력이 된답니다.
- 대단한 자격증 백 장보다도 “제가 맡은 구역은 제 집 안방이라고 생각하고 매일 반짝반짝하게 닦아 놓겠습니다”라는 다짐을 꼭 적어주세요.
- 계단이나 남녀 화장실 청소도 전혀 꺼리지 않고 내 집 화장실처럼 위생적으로 관리할 자신이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써주시면 훨씬 믿음직스럽습니다.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단결근 없이 성실하게 출근 도장 찍겠습니다”라는 진심 한 줄이 사장님들 마음을 훨씬 더 크게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