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6만 6,000원. 2025년 기준 2유형 교육공무직의 월 기본급이에요. 영양사·조리사·교무실무사 모두 이 기본급에 직종별 수당이 더해지는 구조인데, 막상 본인 직종이 얼마 받는지, 영양사와 조리사 차이가 얼마인지 헷갈리셨죠?
저도 학교 비정규직 가족이 있어서 매년 급여 자료 챙겨보거든요. 알고 보니 같은 교육공무직이라도 1유형과 2유형 차이로 월 20만원이 갈리고, 영양사 면허·조리사 면허 같은 자격수당이 또 차이를 만들더라고요. 거기에 시도교육청별 위험수당·교통보조비도 달라서 같은 직종이라도 지역별 차이가 꽤 큽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교육공무직 영양사·조리사·교무실무사·조리실무사·돌봄전담사 5개 직종의 기본급, 주요 수당, 추정 실수령액, 직종별 차이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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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 급여 체계 기본 구조
교육공무직(학교비정규직)의 급여는 공무원 봉급표와 다른 별도 체계로 운영돼요. 광주광역시교육청 임금 지급 기준에 따르면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간 단체(임금) 협약을 통해 매년 결정됩니다. 교육청은 1월 1일부터, 학교는 3월 1일부터 변경된 봉급표가 적용되는 구조예요.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건 1유형과 2유형 구분입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1유형 기본급은 약 226만 6,000원, 2유형은 약 206만 6,000원으로 월 약 20만원 차이가 나요. 1유형은 영양사·사서·전문상담사·교육복지사처럼 자격이 필요한 직종이고, 2유형은 조리사·교무실무사·조리실무사·돌봄전담사 같은 일반 행정·실무 직종이에요.
여기에 각종 수당이 더해집니다. 근속수당, 명절휴가비, 위험수당, 면허수당, 교통보조비, 맞춤형 복지비 등이 직종과 근속연수에 따라 달라져요. 광주교육청 기준 장기근무가산금은 3년 근속 시 월 5만 원, 이후 1년마다 2만 원씩 가산되어 최대 19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26년부터는 2025년분 임금교섭 결과가 반영돼 2유형 기본급이 214만 4,500원으로 인상되고, 명절휴가비도 정액제 185만 원에서 정률제 100%로 바뀌어 약 214만 4,500원이 됩니다. 이 글은 2025년 기준 데이터를 다루며, 2026년 변동분은 마지막 섹션에서 따로 정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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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직종별 차이가 클까? 핵심 변수 3가지
같은 교육공무직이라도 영양사와 조리사 사이 월 수령액 차이는 작아 보이지만 연봉 기준으로는 상당히 차이가 나요. 그 이유는 세 가지 변수가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첫째, 1유형과 2유형 기본급 차이입니다. 영양사는 1유형으로 기본급 226만 6,000원, 조리사·조리원은 2유형으로 206만 6,000원이라 월 20만원이 차이 나요. 연봉으로 환산하면 약 240만원, 거기에 호봉에 연동되는 수당까지 고려하면 차이는 더 커집니다.
둘째, 면허수당 추가 여부예요. 광주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조리사는 2유형 기본급 184만원의 5% 상당액(약 9만 2,000원)을 면허수당으로 받아 기본급에 산입됩니다. 영양사는 면허가 필수라 별도 수당이 아닌 1유형 기본급 자체에 반영돼 있어요. 같은 조리 분야라도 조리사와 조리원(조리실무사)의 시급 차이가 100~200원 정도 나는 이유가 이 면허수당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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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방학 중 근무 여부입니다. 나무위키 자료에 따르면 조리사·조리원은 방학 중 근무를 하지 않지만, 영양사는 식단 구성·영양 관련 업무로 방학 중에도 근무하는 경우가 있어요. 같은 학교에서 같은 분야 업무를 해도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15년차 근속 기준으로 약 2배 가량 연봉 차이가 나는 것도 이런 구조 때문입니다.
이 세 변수 외에도 위험수당, 시도교육청별 차이가 추가됩니다. 예를 들어 광주교육청은 교통보조비·위험근무수당을 방학 중에도 일할계산해 지급하고, 맞춤형 복지비는 기본 35만 원에 가산 최대 1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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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교육공무직 5개 직종 추정 실수령액
📊 직종별 월 급여 추정 비교표 (1년차 신규 입사자 기준)
| 직종 | 유형 | 기본급 | 주요 수당 추정 | 월 추정 실수령액 |
|---|---|---|---|---|
| 영양사 | 1유형 | 약 226만 6,000원 | 위험·교통보조·복지비 | 약 200만~220만원 |
| 조리사 | 2유형 + 면허수당 | 약 215만 8,000원 | 위험·교통보조·복지비 | 약 190만~210만원 |
| 조리실무사 (조리원) | 2유형 | 약 206만 6,000원 | 위험·교통보조·복지비 | 약 180만~200만원 |
| 교무실무사 | 2유형 | 약 206만 6,000원 | 교통보조·복지비 | 약 180만~200만원 |
| 돌봄전담사 | 2유형 | 약 206만 6,000원 | 교통보조·복지비 | 약 170만~195만원 (단시간제 비례) |
위 추정 실수령액은 개인의 부양가족 수, 4대보험료, 소득세 공제, 시도교육청별 수당 차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광주·서울·울산·전남 등 시도교육청별 수당 체계가 조금씩 달라서 정확한 본인 수령액은 학교 급여 담당자나 시도교육청 자료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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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종별 업무·근무 환경 비교
| 직종 | 주요 업무 | 방학 근무 | 주된 채용 경쟁률 |
|---|---|---|---|
| 영양사 | 식단 구성, 영양 관리, 위생 점검 | 일부 근무 | 약 10:1 이상 |
| 조리사 | 조리·배식 지휘, 위생 관리 | 미근무 | 약 3~4:1 |
| 조리실무사 | 실제 조리·배식 업무 | 미근무 | 약 3~4:1 |
| 교무실무사 | 교무 행정 보조, 민원·서류 | 근무 | 약 10~50:1 |
| 돌봄전담사 | 방과 후 초등 돌봄 | 일부 근무 | 약 5~10:1 |
같은 2유형 기본급을 받더라도 조리사·조리원은 방학 중 미근무로 연 급여가 작아지고, 교무실무사는 방학 중에도 근무하지만 시급 자체가 같아 시급 환산 시에는 큰 차이가 없어요. 도시 지역 교무실무사는 경쟁률이 50:1을 넘는 경우도 흔합니다.

2026년 변동 사항과 본인 급여 확인 방법
✅ 2026년부터 적용되는 주요 변화
- 기본급 7만 8,500원 인상: 2유형 기본급이 206만 6,000원에서 214만 4,500원으로 상승
- 명절휴가비 정률제 첫 도입: 정액 185만 원 → 정률 214만 4,500원 (기본급 100%)
- 근속수당 급간액 4만 → 4만 1,000원: 매년 근속수당 인상 폭 소폭 증가
- 근속 상한 23년 → 24년: 장기 근속자 수당 상한선 1년 확대
- 단시간제 명절휴가비 전액 지급: 노동시간 비례 지급에서 전액 지급으로 변경
📋 본인 정확한 급여 확인 5가지 방법
- 학교 급여 담당자 문의: 가장 정확한 본인 호봉과 수당 확인 가능
- 시도교육청 임금 지급 기준 PDF 확인: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 매년 공시됨
-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자료: 단체협약 결과 매년 발표
- 나이스(NEIS) 시스템 급여명세서: 매월 정확한 실수령액 조회 가능
- 급여 시뮬레이터 사용: 일부 노조 사이트에서 호봉별 시뮬레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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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수령액 추정 시 주의사항
- 4대보험 공제 잊지 마세요: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으로 기본급의 약 9% 공제
- 소득세·지방소득세 별도: 부양가족 수에 따라 차이 큼, 평균 기본급의 3~5%
- 시도교육청별 수당 차이: 같은 직종이라도 광주·울산·서울 등 지역별 수당 다름
- 근속연수 누적 효과: 1년차와 10년차 차이가 매년 5만~10만 원 누적
- 호봉제 직종은 별도 계산: 호봉제 영양사·정신건강임상심리사·교육복지사 나호는 다른 체계

자주 묻는 질문 Q&A
Q1. 영양사와 조리사의 정확한 급여 차이는 얼마인가요?
A. 2025년 기준 1유형 영양사 기본급은 약 226만 6,000원, 2유형 조리사는 약 206만 6,000원에 면허수당 약 9만 2,000원이 더해져 약 215만 8,000원입니다. 단순 기본급 차이는 월 약 10만 8,000원, 연간 약 130만 원 정도예요. 다만 방학 중 근무 여부와 호봉 인상폭 차이로 15년차 누적 기준 약 2배까지 격차가 벌어집니다.
Q2. 교무실무사 실수령액이 약 180만 원밖에 안 되나요?
A. 신규 입사자(1년차) 2유형 기준 기본급 약 206만 6,000원에서 4대보험과 소득세를 공제하면 실제 통장 입금액은 약 180만~190만 원 수준이에요. 근속 3년 차부터 장기근무가산금이 추가되고, 명절휴가비·맞춤형복지비 같은 별도 지급분이 있어 연간 총 수령액은 월 평균 200만 원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Q3. 같은 직종이라도 시도교육청에 따라 급여 차이가 큰가요?
A. 기본급은 17개 시도교육청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위험수당·교통보조비·맞춤형 복지비 같은 수당은 시도교육청별 차이가 있어요. 예를 들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맞춤형 복지비는 기본 35만 원에 가산 최대 15만 원으로 지역에 따라 연 12만~50만 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Q4. 조리실무사와 조리사 시급 차이는 얼마인가요?
A. 나무위키 자료에 따르면 조리사는 조리실무사(조리원)보다 시급으로 100~200원 정도 더 받는 수준이에요.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2만~4만 원 차이지만, 면허수당 9만 2,000원을 추가로 받기 때문에 실제 수령액 차이는 월 11만~13만 원 정도가 됩니다.
Q5. 방학 중 근무하지 않는 직종은 그 기간 급여를 어떻게 받나요?
A. 조리사·조리원·과학실무사 등 방학 중 비근무 직종은 원칙적으로 방학 기간 임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다만 노사와 정부의 합의로 필수연수 2일을 추가해 일부 급여를 받도록 조정한 케이스가 있어요. 광주교육청은 교통보조비·위험근무수당을 방학 중에도 일할계산해 지급합니다.
Q6. 본인 정확한 실수령액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가장 정확한 방법은 학교 급여 담당자 또는 행정실에 문의해 본인 호봉표를 확인하는 거예요. 또는 나이스(NEIS) 시스템에서 매월 급여명세서를 직접 조회할 수도 있어요. 시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매년 공시되는 임금 지급 기준 PDF에서 본인 직종·유형·호봉에 따른 정확한 기본급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
핵심만 다시 짚어볼게요.
2025년 교육공무직 5개 직종의 추정 실수령액은 영양사 약 200만~220만 원, 조리사 약 190만~210만 원, 조리실무사·교무실무사 약 180만~200만 원, 돌봄전담사 약 170만~195만 원 수준입니다. 1유형·2유형 기본급 차이(월 20만 원)와 면허수당, 시도교육청별 수당이 직종 간 격차를 만들어요. 2026년부터는 기본급 7만 8,500원 인상과 명절휴가비 정률제가 적용돼 연간 약 123만 원 추가 수령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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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교육공무직 직종별 실수령액은 본인 호봉, 부양가족 수, 시도교육청별 수당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학교 급여 담당자나 나이스 시스템에서 확인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로 본인 직종과 근속연수 공유해주시고, 교육공무직 가족·동료에게 이 글을 전해주세요!